인터넷 상에 올라와 있는 모든 글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에 관하여 한말씀

인터넷에는 검색엔진, 블로그, SNS, AI, 빅데이터 분석 학습에 모든 사람의 언어와 행동과 개인정보와 행동경로와 생체분석자료와 지식들이 올라와 있다. 이는 분명히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과 지적재산권문제에 대해 정확한 안내와 동의가 선행되어야 할텐데, 우리는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기업에서 사용하는 개인정보에 대한 동의는 체크 했지만, 일반 언어와 행동에 대해 동의를 한 적이 없다. 동의에 대한 지식없이 사용하는 중에 인터넷 사업자들은 우리의 행동과 말에 대한 사용권 없이 성장했고 우리의 심리 상태에 까지 영향을 끼칠만큼 성장할 정도로 많은 동의하지 않은 우리의 문화가 쌓여있다. 우리는 이를 보고만 있을 것인가? 이에 대해 우리는 권리의 주체를 확실히 정하고 사용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특히 요즘 핫뉴스인 ai의 자료수집 및 분석 학습에 사용되는 우리의 말들이 그 자체로 ai는 분석 학습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우리는 이에 대해 적절한 설명 및 동의 허락을 하지 않고 사용하는 데에만 신경쓰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인터넷 사용에 대해 적법한 권리의 주체를 명확히 하고 넘어가야 하는 상황임을 인지하였다. 따라서 무분별하게 사용되어지는 AI, SNS 등의 빅데이터를 쌓고 이용하는 사이트들은 인류의 말과 행동에 대한 권리를 분명한 범위와 이유 없이 면책받는 상황에 대해 책임을 지고 확실한 설명을 첨가한 동의를 받은 후에 사용자의 접근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